-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자동차주와 에코프로 반등 눈길
- 미 지수 선물 약세
- 업종 대표주 선순환이 절실할 것
삼성전자가 내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수치도 중요할 수 있으나 그보다는 향후 업황 전망과 재고 현황 등에 이목이 더 집중될 것이 분명하다. 오늘 증시가 다소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등락을 반복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외국인들의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NAVER와 카카오 역시 그동안의 부진을 씻으려는 듯 반등을 보이며 4%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LG화학과 삼성SDI, POSCO홀딩스가 동반 약세를 보여 아위움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가 강세를 이어가며 고투하고 있으나 엘앤에프와 천보, JYP 등은 조정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증시는 여전히 상승 추세가 견조해 큰 우려보다는 저점 공략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버팀목 역할을 해주면서 업종 대표주들의 순환 상승이 시장을 더운 단단하게 만들 핵심이 될 것은 자명하다.
![]() |
| ▲ 내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실적과 가이던스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환율과 국제 유가는 매우 차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환율은 달러 당 1304.5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블랙록의 ETF에 대한 기대는 여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02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다소 낙폭을 키우고 있고,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과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은 큰 변동이 없는 양상이다. 미국은 오늘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미 증시도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상승 추세가 매우 견실해 조정이 있을 때마다 업종 대표주들의 비중을 늘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 금리와 JP모건 등 대형 은행주들의움직임도 면밀히 살펴야 하겠다. 모든분들의 투자가 성공적인 결실이 함께 하기를 응원드린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