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황 전망이 핵심..대형주 분할 매수 유효할 것..비트코인 안정적..에코프로 강세 고무적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7-06 12:35:19
- 삼성전자 업황 전망이 중요
- 시장은 잠시 .숨고르기' 모드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에코프로와 현대차, 기아 강세 눈길

목요일 우리 증시가 낙폭을 줄이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매도로 일관하며 주춤대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보합권을 회복하는 모습이며,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외인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NAVER와 카카오 역시 그동안의 부진을 씻으려는 듯 반등을 보이며 4% 남짓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LG화학과 삼성SDI, POSCO홀딩스가 동반 약세를 보여 아위움을 자아내고 있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가 강세를 이어가며 고투하고 있으나 엘앤에프와 천보, JYP 등은 조정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증시는 여전히 상승 추세가 견조해 큰 우려보다는 저점 공략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에 이목이 집중될 것이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시장을 살필 것을 강조하고 싶다.

 

▲ 내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삼성전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오늘도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는데, 블랙록 등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는 것을 감지할 수 있으며, 최근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4025만원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FOMC 의사록 공개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는데, 테슬라와 메타, 알파벳이 반등을 보여줬지만 애플과 인텔, 엔비디아 등이 하락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JP모건과 BoA 등 대형 은행주들의 부진도 아쉬웠으며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해 장을 마쳤다. 이 시각 현재 지수 선물은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오늘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미 증시도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상승 추세가 매우 견실해 조정이 있을 때마다 업종 대표주들의 비중을 늘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 행복한 오후 시간을 기원드린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트코인 강세, 중국 경기침체 우려 부각..삼성전자 실적 주목, 한미 증시 기간조정은 저가 접근의 기회
삼성전자 실적과 가이던스 증시 방향타될 것..비트코인 상승 전환..네이버,카카오,자동차주 상승 눈길
변동성 보이는 시장, 삼성전자 가이던스가 중요..에코프로,NAVER,카카오 강세 눈길..비트코인 박스권
잠시 숨 고르는 증시..에코프로,현대차,기아 반등..삼성전자 실적 주목..비트코인 차분, 저점 공략 유효
미 혼조세, 나스닥 상승 전환..FOMC 회의록 임박..수급 및 추세 견고, 테슬라 반등..비트코인 박스권
FOMC 회의록 주목, 비트코인 주춤..삼성전자 가이던스 중요..나스닥 선물 하락, 대형주 저점 공략해야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