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시장은 활기 잃어
- 거래대금 증가가 시장 반전의 최우선
- 증시와 암호화폐 한정적 박스권 예상
미국 나스닥과 S&P를 비롯해 세계 금융시장이 10월 들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바닥이 가까웠다는 얘기들을 내놓고 있으나 그것은 희망 사항일 뿐, 데드 캣 바운스가 가끔 일어나면서 불러오는 착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애플을 비롯해 아마존, 페덱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거대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대비해 비용 절감 등 비상 경영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는 확고부동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경기 하강에 대응하는 신중한 스탠스가 절실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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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제공) |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6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2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3220원과 1090원, 70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목요일 급락 후 급반등하며 기대를 높였던 미국 증시는 금요일에는 상승세로 출발했다가 되밀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키웠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하락을 주도했고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미 국채금리도 상승하며 불안한 흐름을 계속하는 모습이다. 오전 10시(현지시간) 미시간대가 높은 기대인플레이션 수치를 발표하면서 물가 공포가 더욱 커진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스닥은 연중 최저치를 갱신했다. 특히 테슬라는 7%대 하락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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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
– 테오프라스토스
누구는 시간을 다스리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늘 시간에 쫓기기도 한다. 시간은 가장 값진 것이기도 하며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다. 지금은 인내와 평정심을 갖고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4천만원 부근에 잔뜩 쌓여있는 매물을 차치하더리도 우선 거래대금과 투자자의 복귀가 절실하다. 주봉과 월봉 상 강력한 장대 양봉이 만들어지며 거래량이 늘 때까지 금리는 물론 유가와 달러 가치의 안정 등이 이루어질 때까지 경기 침체와 실적 하향들을 받아들이며 시시를 기다리는 차분함이 절실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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