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과 MS, 메타 반등
- 테슬라와 아마존 하락
- 유가와 달러인덱스 안정적 움직임
- FOMC 이후 기대감 커져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키우고 있다. 조금 전 발표된 잠정 주택매매와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악화되었지만 오히려 긴축조절에 힘을 실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키우는 아이러니가 오늘도 퍼지며 다우존스가 폭등하고 나스낙도 하락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했다. 이번 주 장의 하락을 이끌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알파벳(구글)이 반등세를 보이고 유가와 달러인덱스가 안정세를 보이며 장에 힘을 보태주는 양상이다. 반면 테슬라와 아바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8.2달러로 0.8% 하락했고 미 10년물과 30년물 국채는 각각 3.96%와 4.09%에 거래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24.38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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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연합뉴스)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4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780원과 65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는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어제부터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트릴 때 모습을 드러낸다.
- 카일 챈들러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때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도 견디며 헤쳐 왔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번 ECB와 FOMC도 지나갈 것이다. 긴축 조절에 대한 희망이 불씨를 살리면서 가상자산 시장과 증시에 추세가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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