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선물 상승 전환해..비트코인 반등 시도하나 나스닥은 하락세.. 금리,유가 우호적.. 환율은 상승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0-28 21:59:18
- 다우존스 선물 상승 전환
- 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 시도 중
- 긴축 조절에 대한 기대감 여전
- 나스닥 선물은 밀리고 있어

다우존스가 다시 상승 전환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나스닥은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그 폭은 크지 않은 흐름이다. 지금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긴축조절론'에 대한 기대감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메타,아마존으로 이어진 기술주들의 실적 우려가 팽팽하게 맞서는 양상이다. 오늘도 미국 증시의 움직임에 동조하는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갈 공산이 커 보인다.

 

▲ (사진=픽사베이 제공)

미국 10년물 금리는 4%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제유가도 WTI가 배럴 당 57.69달러로 1.5% 하락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42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상승 마감한 것은 10월 21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지금 역외시장에서는 1423.18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8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180원과 65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는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어제부터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필요하다.
 

거두절미하고 현재 긴축 조절에 대한 기대감과 거대 기술주들의 실적 악화가 맞붙는 양상인데 내달 초 FOMC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둔해지며 연준의 속도 조절이 힘을 얻으며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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