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폭락 속 다우 강세 지속..나스닥, 하락세..비트코인은 안정적..FOMC 이후 기대해 볼만 할 수도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0-28 00:24:37
- 다우 상승, 나스닥 약세
- 미 3분기 GDP 증가율 개선돼
- 변동성 이어지며 등락 반복될 듯
- 메타, 어닝쇼크로 폭락세 보여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가 폭락을 이어가고 있다. 메타버스 사업 부진과 실적 악화 전망으로 20% 넘게 하락 중이다. 다우존스가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으나 애플, 테슬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내림세를 보이며 나스닥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6%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경제활동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척도가 개선된 것으로, 다우 존스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9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2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980원과 65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가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필요하다.

 

▲ (사진=연합뉴스)

 

최근 미 증시의 반등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상승에는 ECB와 FOMC가 지난 후 긴축에 대한 속도 조절이 공론화될 것을 기대하는 심리가 커진 것에 기인하는 것인데, 너무 큰 기대보다는 차분하게 지표와 물가 상승 등을 확인하며 시장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유럽 ECB가 지나고 이제 내달 초면 미 연준이 FOMC를 통해 0.75%의 금리 인상을 결정한다. 글을 쓰고 있는 기자도 부디 바라건데 '긴축조절론'이 힘을 얻으며 금리 피크를 지나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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