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보여
- 긴축 조절에 대한 기대감 여전
- 위믹스 주의 속 위메이드 급락
오후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이 약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부진으로 0.89% 하락한 2268.4P로 장을 마쳤는데 3분기 부진한 실적과 중장기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나란히 하락한 것이다.
위메이드(-20.55%)는 '위믹스' 코인의 투자유의종목 지정 소식에 급락했다. 현재 미 선물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 증시도 독일과 유로스탁스50 등이 0.8% 남짓 하락 중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42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상승 마감한 것은 10월 21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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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5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2240원과 65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는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어제부터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필요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8포인트(0.89%) 하락한 2268.4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하면서 장이 미끄러졌고 외인 투자자는 선물도 매도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와 7% 이상 하락하면서 SK하이닉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밀려 시총 4위로 주저앉았다. LG화학(2.67%), 현대차(1.23%), 기아(0.3%) 등이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1.48%), 셀트리온(-1.32%)은 하락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들의 잇따른 실적 부진에 나스닥이 시름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FOMC 이후 '긴축조절'이 공론화 될 것을 기대하는 심리가 확대되고 있고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와 연말 랠리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어 캐나다 중앙은행이 당초 '자이언트스텝' 예상을 깨며 빅스텝으로 투자자들이 환호한 것처럼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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