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MS,테슬라 강세 지속
- 환율과 미 금리 우호적 흐름
- 짧은 반등만 염두에 둬야 할 듯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오르며 유럽 증시도 강세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상승하며 나스닥도 1.8% 이상의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표적인 암호화폐들은 큰 변동 없이 좁은 박스권을 맴도는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엄밀히 따진다면 영국의 감세안 철회는 이미 어느 정도 예상됐던 터라 기존의 박스권을 염두에 두고 단기적인 반등을 이용한 투자가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80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9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9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3900원과 1115원, 6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환율(달러 인덱스)와 미 금리 등도 아직 추세 전환이라고 보기에는 곤란하므로 지속되어 왔던 박스권을 염두에 두고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반등이 반갑지만 인내가 필요한 지금이다. 밝은 기회(내일)을 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여러 지표와 금융시장의 이슈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소화해야 할 것이다. 다음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독자분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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