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감세안은 예상됐던 이슈일 뿐..단기 반등을 염두에 둬야..미 선물 강세 속 비트코인 제한적 상승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0-18 21:56:50
- 영국, 감세안 대부분 철회하기로
- 이미 예상됐던 이슈일 뿐
- 미 지수 선물 강세 이어가
- 환율과 미 금리 시장 차분한 흐름
- 제한적 반등만 염두에 둬야 할 듯

미 지수선물과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감세안 철회는 이미 예상했던 이슈일 수 있으므로 제한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일단 나스닥 등 주요 증시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던 타이밍에 하단 쪽에서 반등을 보이는 것이라는 게 중론으로 보인다. 환율(달러 인덱스)와 미 금리 등도 추세 전환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우므로 지속되어 왔던 박스권을 염두에 두고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개장한 유럽 증시와 미 지수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피도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36% 상승 마감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80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90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2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9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4200원과 1120원, 67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제공=픽사베이)

또한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3.998%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환율도 달러 당 1424원을 기록 중이며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4.09달러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가상자산 시장은 나스닥 선물 강세에 반응하며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이 반등을 도모하는 형국이지만 제한적인 모양새가 계속고 있어 아쉽다.
 

기자가 수 년 전 홍콩을 방문했을 때 기막힌 야경에 넋을 잃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다음날 꼬릿한 냄새와 함께 마주했던 낮의 풍경은 실망스러웠었다. 화려함을 벗어낸 낮의 풍경은 많이 달랐다. 냉정히 말해 지금 시장도 그럴듯 하게 보이나 도처에 위험이 깔려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라고 하나 평소에 자주 웃음 짓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믿는다. 리스크 관리와 철저한 지표 분석이 매우 중요한 때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과 성투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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