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선물 하락
- 비트코인 안정된 흐름
- 테슬라, 애플 하락세
이번 주 CPI와 PPI의 진정된 흐름에 미 지수가 상승했고, 시장은 안도감을 느꼈다. 다만 아직 인플에이션이 꺾였다고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보여진다. 미국 투자자들이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에게 금리 동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나 이번 5월 FOMC는 0.25%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현재 미 지수 선물은 소폭 밀리는 양상이며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에서는 소매판매가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 경제의근간을 차지하는 소비의 동향은 매우 중요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월가의 예상치는 0.4% 하락했을 것으로 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안정된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리플과 이더리움도 잠잠한 흐름이며 비트코인은 40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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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과 제롬 파월에게 금리 동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한국 증시는 6일 연속 상승하며 2570선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1개월 만에 종가 기준 900선을 회복했다. 미국 3월 생산자물가(PPI)가 크게 둔화하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이 나온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환율의 안정도 크게 한몫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000원(1.51%) 내린 6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고, LG에너지솔루션도 0.83%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은 13%대 급등세를 시현했고 POSCO홀딩스도 6% 넘게 뛰었다. SK하이닉스(0.68%),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등도 소폭 상승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장 중 사상 최고가인 34만7천원을 찍어 화제를 낳았다. 코스닥은 작년 5월 이후 다시 900포인트를 넘어 섰는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공매도와 고평가 논란과 큰 변동성 끝에 상승 마감했고 엘앤에프가 5.7% 급등해 시장을 견인했다. 천보는 소폭 올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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