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M-ROBO’ 1주년 맞아...누적 운용자산 약 163억원

경제 / 이종삼 기자 / 2026-04-17 17:21:01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해 4월 선보인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가 1주년을 맞았다.

미래에셋잔산운용은 ‘M-ROBO’가 출시 이후 1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15일 기준 누적 운용자산(AUM)이 약 163억원을, 서비스 이용 계좌 5341건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M-ROBO’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결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IPR 가입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자산배분 기발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채널을 확대했다. 연내 2새 사업자와 추가 협업도 예정돼 있어 IPR 가입자와의 접점이 더욱 넓혀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성태경 대표는 “앞으로도 퇴직연금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IPR 가입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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