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 사상 최고가 경신
- 삼성전자, LG엔솔 조정
- 비트코인,환율 안정적 흐름
저녁 들어 보슬비가 내리고 있다. 운치도 좋으나 봄 가뭉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미 지수 선물이 하락하고 있다. 유럽 증시는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와 환율도 큰 변동 없이 잠잠한 가운데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이 시간외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은 소매판매가 발표된다. CPI와 PPI의 안정세가 시장을 안도하게 만들었지만 미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매판매가 0.4%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시장에 특별한 이슈가 없어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은 현재 4010만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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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애플이 하락하며 미 선물이 내림세를 보이는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
우리 증시는 6일 연속 상승하며 2570선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1개월 만에 종가 기준 900선을 회복했다. 미국 3월 생산자물가(PPI)가 크게 둔화하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이 나온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환율의 안정도 크게 한몫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000원(1.51%) 내린 6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고, LG에너지솔루션도 0.83%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은 13%대 급등세를 시현했고 POSCO홀딩스도 6% 넘게 뛰었다. SK하이닉스(0.68%),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등도 소폭 상승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장 중 사상 최고가인 34만7천원을 찍어 화제를 낳았다. 코스닥은 작년 5월 이후 다시 900포인트를 넘어 섰는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큰 변동성 끝에 상승 마감했고 엘앤에프가 5.7% 급등해 시장을 견인했다. 천보는 소폭 올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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