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정보기술 ‘세이플린’,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5-13 13:34:45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산업현장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아롬정보기술이 자사의 SaaS형 안전관리 플랫폼 ‘세이플린(Saferyn)’을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고 서비스 공급 확대에 나섰다.

세이플린은 이번에 네이버클라우드의 공식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네이버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기술 안정성과 운영 기준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심사 요건을 충족하면서 파트너 선정이 이뤄졌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 세이플린을 SaaS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절차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도입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세이플린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위험성평가와 안전 점검, 개선조치 관리, 교육 이력 관리 등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지원한다.

또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공 부문 도입을 고려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 등급 기반 인프라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롬정보기술은 이번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계기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의 접근성을 높이고, SaaS 기반 안전관리 체계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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