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장비 20여 대 투입해 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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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남원 공장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전북 남원의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7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 2분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에 있는 한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17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를 현장에 배치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재산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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