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외국인 관광객 대상 K-뷰티 예약 플랫폼 케이뷰티스테이션(K-Beauty Station)이 현대백화점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K-뷰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2월까지 서울 3개 지점에서 이벤트와 쇼핑 콘텐츠, 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케이뷰티스테이션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에서 가을 시즌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각 지점의 이용객과 공간 특성을 고려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이벤트를, 무역센터점에서는 서울을 방문한 출장객을 위한 쇼핑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더현대 서울에서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골든 시즌 리셋(Golden Season Reset)’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뷰티스테이션과 더현대 글로벌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좋아요·친구 태그·스토리 공유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총 8명을 선정해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 30만원, 2등 2명에게 각각 10만원, 3등 5명에게 각각 2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결과는 이달 15일 오후 3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출장객을 겨냥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10월 13일에는 제한된 시간 안에 스킨케어 제품 구매와 세금환급, 커피 및 선물 쇼핑 등을 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2시간 서울 출장 체크리스트’를 선보인다. 이어 28일에는 동료와 가족,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선물 관련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뷰티페스타에는 화장품의 질감과 색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비롯해 사진 촬영 공간과 브랜드 팝업, 클래스 공간 등이 마련된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뷰티스테이션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롯데면세점과 첫 유통업계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콘텐츠 유입은 중국어 간체 9892건, 영어 3001건, 일본어 2338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현대백화점 캠페인은 두 번째 백화점 협업으로 온라인 콘텐츠 이용자를 실제 매장 방문과 체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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