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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산소공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체 진화가 이뤄져 불은 꺼졌다. 사고 당시 공장 근무자들은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2일 오전 9시 38분께 당진시 송산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산소공장에서 발생했다. 당진시는 오전 10시 44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공장 측이 자체적으로 화재 진화를 마쳤으며 현장 조치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당진제철소 측은 사고 당시 직원들이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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