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천만원 돌파..나스닥 조정,테슬라 상승..유가 전망 비관적..탄소 규제안, 에코프로 등 관심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4-12 08:04:43
- 비트코인 4천만원 돌파
- 테슬라 상승 마감
- IMF 비관적 전망 내놔
- CPI는 예상 하회 가능성 높아

미국 증시가 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관망세가 짙게 깔린 듯 했고 3대 지수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난달 CPI 보고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오는 13일 나오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보고서를 앞두고 초반부터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CPI 상승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5.1%다. 전월(6.0%)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 1월 2.9%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는데, 미국 성장률은 1.6%로 상향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올해와 내년 유가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국제 유가가 2.4% 이상 올라 관심을 끌었다. 다우와 S&P가 소폭 반등했지만 나스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알파벳이 부진하면서 조정을 보였다. 테슬라는 1.17% 상승한 118.6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 비트코인이 4천만원을 돌파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이 4천만원을 돌파했다. 뚜렷한 이유를 찾기 힘드나 3만달러 돌파 후 횡보세를 보이더니 드디어 의미있는 반등을 보이는 느낌을 주는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솔라나가 10% 넘는 급등을 이어가는 중이며 이더리움과 리플도 상승을 보이는 양상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탄소 규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비중을 67%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게 핵심이어서 우리 증시의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에코프로, 엘앤에프, LG화학, 삼성SDI 등의 주가가 어떤 반을을 보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될 것이다. 이번주 금요일 시티그룹을 비롯해 JP모건과 웰스파고의 실적이 나온다. 금융 불안으로 얼룩진 1분기의 성적이 은행권 불안 정도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 분명해 큰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낙폭 줄여..셀트리온 속등,에코프로 급락..비트코인 잠시 주춤..실적시즌 변동성 유의 필요
외인과 기관의 공방, 에코프로 급락과 셀트리온 급등..K-배터리 약세, 비트코인 주춤..삼성전자 조정
배터리주 속락, 에코프로 급락..CPI와 FOMC 의사록 임박..비트코인 안정..삼성전자,LG화학 하락
에코프로 '매도' 리포트에 속락..삼성전자 조정, 비트코인 4천만원 돌파..탄소 규제, 배터리주 관심
미 증시 혼조, 테슬라 강세..금리와 유가 소폭 상승..비트코인 횡보, 대형 금융주 실적 중요한 단서
미 증시 관망 유력, 테슬라 상승 출발할 듯..비트코인 박스권, 바이든 탄소 규제법안과 금융주 주목
나스닥 선물 하락세..비트코인 3만불 공방..바이든 탄소 규제안, 업계 긴장..14일 미 은행주 실적 주목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