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상승 키워..FOMC와 CPI는 이미 반영됐을 가능성..테슬라 하락, 애플,비트코인 반등세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2-13 00:12:57
- 미국 상승 키우고 있어
- FOMC와 CPI, 기 반영 일 수도
- 테슬라 하락, 애플 상승세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혼조세로 출발한 후 마이크로소프트,애플이 반등세를 보이며 강세를 띄며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중인데,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는 것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다. 테슬라의 약세는 여전해 우려를 낳고 있지만 전반적인 기술주들의 하방 경직이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오늘 미국은 특별한 이슈가 없으며 내일(현지시간) CPI가 발표될 예정이므로 기대와 우려 사이의 줄다리기가 예상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의 가격 변동은 미미하며 역시 제한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어 FTX 관련 돌발 악재가 없을 시 나스닥처럼 한정된 폭 안을 맴돌 것으로 보여진다. 

 

▲ 연준의 FOMC가 내일 시작된다.. (사진 = 연합뉴스)

 

시장은 늘 속성 상 한발짝 빠르기에, 어느 정도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CPI에 대한 반영을 미리 하는 부분도 있으므로 막상 뚜껑을 열고 나면 큰 변화는 없을 가능성도 농후하다는 판단이다. 비트코인은 22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43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550원과 49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두개의 지표가 추세를 만들 수는 없다. 연준은 원칙을 지킬 것이 분명하다. 목표로 삼고 있는 인플레이션 2%는 아직 요원하다. FTX 사태는 아직도 시작일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만시지탄이지만 암호화폐 전반에 대한 통제와 감독의 당위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고, 미국 몇몇 의원들이 가상자산 시장과 거래소, 관련 업체들에 대한 관리 강화를 들고 나온 것은 환영할 일이다. 투자자를 보호하고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통스럽더라도 인내와 신중으로 기다릴 시기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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