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강보합..금리와 환율 긍정적..CPI와 FOMC, 시장 반영 가능성..웨이브 속락, 비트코인 반등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2-13 19:28:03
- CPI와 FOMC에 관망세 짙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 연말 랠리 분수령 될 수도
- 미 선물 강보합권

미국 CPI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미 선물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은 관망세가 짙게 베어있으나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8일 유의종목에 지정된 바 있는 웨이브의 하락세가 눈에 띄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홍콩에서 아시아 최초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ETF가 16일 홍콩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알려져 이슈가 되고 있다. 수요가 늘어날 지에 대한 관심도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투자자들의 관심은 우리 시각으로 이날 밤 발표될 예정인 11월 미국 CPI 발표와 13~14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FOMC 정례회의에 몰리고 있고 국제 유가는 반등을 보이나 환율과 미 채권 금리는 안정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에서 13일 19시 25분 기준, 비트코인은 22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43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280원과 50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웨이브가 8% 남짓 하락해 224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와 기관의 매수가 맞무리며 보합권에 마감했다. 투자자들의 모든 관심이 CPI와 FOMC 정례회의에 쏠려 있어 관망세가 짙었던 것이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현대차 등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는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매도가 있었으나 소폭 올랐고 SK하이닉스는 기관,외인의 쌍끌이 매수로 1.18% 올라 장을 마감했다.

 

▲ 삼성전자가 13일 상승 마감했다..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임박한 CPI와 FOMC 정례회의는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인덱스와 금리에 일정 부분 기 반영되고 있어 보이며, 중요한 것은 제롬 파월 의장의 향후 전망과 금리 인상에 대한 코멘트가 될 것이므로 여유를 갖고 시장을 살피는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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