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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에서 베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팝페라 가수 고우림의 연애 목격담이 조명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김연아와 고우림의 열애를 첫 보도한 기자가 심야 데이트 목격담 뒷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5일 결혼 발표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3년간 연애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해당 매체 측은 "주로 두 사람의 데이트 방식은 차량 안이나 재택에서 이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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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
이어 "23일 조금 이른 오후 일찍 두 사람이 만나 신사동에 있는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며 " 집에 곧바로 바래다주고 되돌아가는 시간이 새벽 1시쯤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분위기는 굉장히 따뜻했다"며 "특히 고우림은 김연아가 차에서 내리고 탈 때 우산을 받쳐주고 여왕 모시듯이 조심조심 케어하는 모습을 보고 말 그대로 달콤했던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8년 한 아이스 쇼에서 공연을 펼친 김연아와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에 오르면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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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
공교롭게도 이날이 5월21일이었는데 이날은 부부의 날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고우림의 반려견 이름이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연우'라는 점에서도 연인 관계임을 추측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김연아와 고우림이 작년 연말부터 SNS를 통해서 연인 관계라는 얘기들이 들렸다. 아주 구체적으로 직시를 하면서도 팬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일부 흔적이 남아도 오랫동안 비밀 유지가 됐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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