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여전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강세 눈길
- 대형주 선순환 강화 예상
나스닥과 S&P가 상승 출발 후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PI에 이어 PPI까지 완화되면서 투자자들과 시장은 연준의 긴축 기조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최근 달러인덱스의 하락과 미 국채금리의 안정은 글로벌 투자 환경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 국채시장에서 금리가 조금 반등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강세를 이어가며 나스닥을 이끄는 양상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상승하고 있다. 애플과 테슬라, 아마존닷컴 등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은 특히 웰스파고와 JP모건이 강한 반등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고, BoA와 골드만삭스도 상승세를 유지하는 양상인데 채권 금리의 안정으로 평가액 개선이 주된 요인으로 보여진다. 미국 증시도 실적시즌에 본격 돌입하고 있어 종목별 변동성은 유의해야 하겠으나 업종 대표주들의 선순환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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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은행주와 엔비디아 등이 미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은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고, 이더리움은 강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거래대금 증가가 절실한 때라고 보이며 ETF 관련 부롹실성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한다.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기아, 현대차의 상승이 시장을 견인하며 2628 포인트에 하루를 마감했다. POSCO홀딩스와 LG전자, 포스코퓨처엠이 3% 넘는 강세를 기록해 관심을 끌었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도 상승했지만 에스엠을 비롯해 JYP,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동반 하락해 아쉬움이 컸던 하루였다.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증시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요즘이다. 현재 달러 당 1267.36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데, 증시의 견고한 우상향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며 즐거운 주말 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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