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날씨]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 새벽에 대부분 그쳐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5-08 22:23:55
▲8일 밤 한번도 상공의 위성 및 레이더 영상. /기성청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어버이날인 8일 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다. 9일 출근길 전에 비는 그치겠다. 송화가루와 꽃가루 등이 빗물에 씻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서울과 인천,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에 시간당 3㎜ 이하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경북 북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비구름대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 새벽 6시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북부·서부내륙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 0~3시까지 강원영동에, 새벽 0~6시에 전북남부와 그 밖의 경북권, 경남북서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내리는 비는 내일 새벽 0~3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8일밤 내리는 비로 송화가루 등 꽃가루가 씻겨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신윤희 기자
 내일 아침 기온은 6~13도로 일요일(최저기온 6~16도)과 비슷하겠다.

 내일 새벽 6시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경기북동내륙과 강원영서북부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근처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10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내일 낮최고기온은 17~26도, 10일 아침최저기온은 7~14도, 낮최고기온은 17~24도가 되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1일 오전과 12일 오전에 경남권과 제주도에 흐리고 비가 오고. 그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다.

 다음주 아침 기온은 9~16도로 토요일인 7일(아침최저기온 13~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19~26도로 7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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