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22년 상반기 해외취업연수 102개 과정 선정,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3-09 23:20:03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 10개 과정, 유럽과 중동 가 5개 과정

 

 

▲ 한국산업인력공단 로고 (사진,한국사업인력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올해 선정된 국가별로 나타난 연수과정은 미국이 45개 과정(7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 일본 30개 과정(696명), 베트남 6개 과정(100명) 순인 것으러 파악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22년도 상반기(정기 차) 해외취업연수사업 102개 과정을 선정하고, 3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1,935명의 연수생을 모집한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 업의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연수 시간, 운영기관, 연봉기준 등에 따라 K-Move스쿨 장기, 단기, 트랙Ⅱ, 청해진대학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공단은 연수과정에 소요되는 교육 비용을 최소 80%에서 100%까지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연수과정은 국가별로 미국이 45개 과정(7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일본 30개 과정(696명), 베트남 6개 과정(1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 10개 과정, 유럽과 중동 국가 5개 과정 등이 선정되었으며, 직종별로는 사무직, 서비스직, 의료, IT, 기계 기술직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청년들이 더 나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개선했다.

취업인정 연봉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고연봉 과정(트랙II)을 확대 운영하였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고려해 ICT 분야 과정을 선정 우대하였다.

또한, 기존 연 2회였던 해외취업연수과정 선정을 연 3회로 확대하였으며, 코로나19로 악화된 해외취업연수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대학연합 과정을 개설·선정해 연수생 20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22년도 상반기(정기 1차) 해외취업연수과정 선정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외통합 정보망 월드잡 플러스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수과정별 연수생 모집 일정은 각 과정별로 별도 게시될 예정이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각 연수기관에서 등록한 과정별 정보를 월드잡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수 내용과 시간, 정부 지원금, 개인부담금, 연수 장소 등을 비교해 본인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이 K-Move스쿨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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