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를 계기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FTX 돌발 악재 유의해야..비트코인 안정된 흐름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1-26 20:30:30
- 위믹스 사태, 점입가경
- 비트코인,이더리움 박스권
- 위믹스,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 시장은 한산함 유지할 듯

위믹스가 공정위에 제소하는 등 요란스러운 가운데 최근 들어 가상자산에 대한 회의와 시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을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에 대해 착잡함을 금할 수가 없다. FTX는 물론이고 고팍스에 위믹스까지, 한 달만에 비트코인이 20% 넘게 폭락하고 시장의 주요 암호화폐들의 추세가 붕괴됐건만 금융 당국도 속시원한 해결책은 커녕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위믹스를 계기로 법정에서 해결하든지,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걷어낼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업비트에서 26일 20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2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9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840원과 55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한 때 시가총액이 수조원을 기록했던 위믹스가 상장폐지된 것이 대충 넘어갈 일은 절대 아니다. 투자자 피해는 물론 시장의 불신을 가중시킨 것은 반드시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 투자자의 신뢰를 잃으면 시장이 아니다. 도박판일 뿐. 주말에도 시장은 한산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지긋지긋한 FTX 관련된 돌발 악재가 없다는 조건이겠지만. 쉬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고, 현금 보유도 훌륭한 전술일 수 있는 시기다. 월드컵을 즐기면서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추스리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별한 이슈의 부재 속에 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된 흐름..다음 주도 조용할 것으로 예상돼
위믹스 명명백백하게 밝힐 방법은 없는가..시장은 차분해..비트코인,이더리움 강보합권 유지
위믹스 사태 외엔 잠잠한 시장..명백하게 진위,위법 가려내야할 것..돌발 변수 없다면 조용할 듯
돌발 악재 없다면 조용함 이어갈 듯..위믹스는 진실 드러나야..잡코인들 제외하곤 한산한 분위기
시장의 건강을 위해 위믹스 사태, 실체적 진실 밝혀야..돌발 악재 유의..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안정적인 모습..위믹스 급반등세, 유의 필요..유가,금리,환율 중립적 흐름
추수감사절로 암호화폐,증시 조용해..위믹스 우려는 남을 것..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꿋꿋해
한산한 시장 흐름..위믹스 충격은 미미해..유가,환율,금리 긍정적 모습..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적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