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과 목요일 낮기온 최고 27도까지...21일 제주도에는 비 조금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4-19 19:55:56
▲화창한 봄날씨 속에 18일 수도권 한 개천에 왜가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과 21일 낮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오르겠다. 제주도는 21일 낮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은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21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밤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21일 아침 6~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제주도와 경남권남해안에 가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아침기온은 평년(5~11도)과 비슷하겠으나, 낮기온은 평년(17~22도)보다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14도, 낮최고기온은 18~27도, 21일 아침최저기온은 4~14도, 낮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상된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청권내륙, 강원도, 전라권,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내일 낮부터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21일 밤부터는 평균풍속 35~65㎞/h(10~18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는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모레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오늘 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은 가끔 구름많겠고, 경북남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은 밤 9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과 도로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21일 오후부터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