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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까지 아침에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1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용양봉저정에서 바라본 한강변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신윤희 기자 |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오늘(1일, -1~8도)과 비슷하여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오늘(10~18도)과 비슷하여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7도, 낮최고기온은 11~18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된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전라권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은 밤 12시까지 전남권과 전북남동내륙, 경남서부내륙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 12시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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