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월요일 날씨]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일요일과 월요일 황사 예상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4-30 19:42:50
▲▲맑은 날씨를 보인 30일 수도권 한 산책로 개울에 오리 가족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경기 북동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 비가 곳에 따라 내리고 있다. 일요일과 월요일 황사가 예상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경기북동부는 오후 6시까지, 강원영서중·북부는 오후 8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경기남동부와 강원영서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 밤 9시부터 월요일 새벽 3시 사이에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북부에는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구름많겠고,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은 가끔 구름많겠다.

 월요일까지 온은 평년(최저기온 7~13도, 최고기온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일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11도, 낮최고기온은 16~21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5~12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가 되겠다.

 오늘 내몽골고원(중국 북동지역)에서 황사가 발생하고 있다.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과 월요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황사의 농도와 지속시간은 기류와 풍속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니다.

 오늘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중부먼바다는 바람이 30~45㎞/h(8~12m/s), 순간풍속 55㎞m/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 높게 일겠다.

 월요일 동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새벽까지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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