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형 청년수당, 3월 11일 신청 마감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3-07 21:35:23
대상 울산 거주 97년생 청년, 2일 현재 8,200여 명 신청률 60%

 

▲울산형청년수당 : 울산광역시 홈페이지

 

울산시가 울산 거주 만 24세 청년에게 울산 페이로 울산형 청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청년 보호막 설치 및 생활 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울산형 청년수당 지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1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다.

울산시는 심사 선정을 거쳐, 오는 3월 31일 대상 청년에게 울산 페이로 울산형 청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전체 대상자 1만 3,716명 중 8,200여 명이 신청하여 60%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전액 울산시 예산으로 추진되는 울산형 청년수당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1997년생(만 24세) 청년이 지급 대상이다.

이들 중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연 1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희망자는 울산 일자리 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인인증서로 주민등록 초본을 첨부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해외 체류자 등 대리 신청이 필요한 경우, 4월 이후에 신청서 신청인 주민등록등본(전체 주소 변동 포함) 신청인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리 신청 사유 증빙자료를 갖춰 울산시 통합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청년수당의 지급 대상자는 3월 11일까지 신청을 완료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친 화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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