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우크라 영향 1% 하락... 5100만선 위태

경제 / 이진수 기자 / 2022-02-14 19:18:25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14일 저녁 1% 하락해 51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5~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자정 대비 최대 1% 하락해 5100만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다.

코인원에선 0.75%(38만 9000원) 하락한 5134만 8000원, 업비트에선 1.00%(51만 6000원) 하락한 51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0.74%(38만원) 떨어진 5128만 8000원, 빗썸에선 1.00%(51만 9000원) 떨어진 5123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2000달러가 위태롭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10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0.43% 하락해 4만 2133.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837억 6843만 달러로 0.65% 감소했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금융 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증시보다 선방하고 있어 안정세를 찾았다는 분석도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미국 나스닥 지수가 3% 이상 하락하는 사이 비트코인의 낙폭은 1.3% 하락하는 데 그쳤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 이상 하락해 34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12~13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16% 하락해 34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348만 8000원, 업비트 348만 8000원, 코빗 348만 6000원, 빗썸 348만 9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2.70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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