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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유해화학 물질사고 예방훈련(사진:울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 해경과 울산 화학재난 합동반재센터 등 26개 기관이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대비하여 합동 훈련을 했다.
울산 해경은 26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남산항 부두와 인근 해상에서 유해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민· 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 해경과 울산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울산 소방본부, 온산 소방서, 해양환경공단, 중앙 병원 등 26개 기관과 업체 소속 11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1000톤급 케미칼운반선이 유해액체 물질을 선적하는 과정에서 이송호스가 파손돼 자일렌 약 5㎘가 해상으로 유출된 가상의 사고 발생상황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에 의해 유출물질 정보 확인부터 사고해역 통제, 유출물질 탐지, 부상자 구조, 제독 및 사후관리 순으로 유기적인 협업을 하며 단계별 훈련에 집중했다.
한편 전진태 방제과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위기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관리기관 간 공동 대응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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