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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의 팔 마사지부 정밀 동작 제어 기술과 관련한 신규 특허를 확보하며 헬스케어로봇 마사지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독립 거동이 가능한 팔 마사지부를 정렬시켜 이동시키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양쪽 팔 마사지부가 동시에 작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속도 차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조절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좌우 구동 과정에서 미세한 움직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었지만, 이번 기술은 각 마사지부의 이동 속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해 균형 있는 동작을 유지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의 핵신 기술 중 하나로, 현재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에 적용돼 있다. 향후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에 더해 전신 움직임을 보다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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