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여름철 앞두고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독려 나서

생활안전 / 이정자 기자 / 2026-04-17 17:42:48
▲ 홍천군청 전경(사진: 홍천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홍천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많은 군민들이 풍수해 피해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17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5월 15일이 시작되기 전에 보험에 가입해야 실제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해준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입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 가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 화재보험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할 수 있다.

풍수해 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천군청 재난 안전과 자연재난팀, 읍명 행정복지센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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