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 안전 한강공원에서 배워요"...자전거 교실 선착순 접수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2-03-29 18:00:51
▲자전거 도로 교육현장(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와 성인 대상으로 주행 방법, 자전거도로 교통안전 등 이론.실습 교육 실시한다.

 

서울시 한강사업 본부는 한강공원 내 자전거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한강공원 내 자전거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강본부는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광나루 한강공원 내 자전거 공원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18일~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자전거 교실은 성인, 어린이, 가족 대상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성인 대상 교육은 기수별 초급, 중급 코스로 운영되며, 한 기수당 초급 4일, 중급 2일, 총 6일간 이론 및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6~7세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주말 어린이 가족 자전거 안전교육’ 과정을 신규 개설하여, 토요일 오전에 2시간씩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자전거의 구조 및 기능, 주행방법, 운전자의 준수 사항, 관련 교통 법규, 자전거 점검 및 관리 방법, 한강공원 내 자전거 도로 이용자 준수 사항 등을 포함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자전거 안전교육 강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자전거는 무료로 대여해주며,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접수 및 문의는 ㈜케이벨로에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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