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투엠 KF-94 마스크 12만 5천 장 지원...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회복 도모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2-03-30 18:00:04
▲오투엠 KF94 마스크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서울시가 오투엠과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가 오투엠,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마스크 기부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KF94 마스크는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관,장애인 시설, 한 부모가족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등 서울시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사회 공헌 위크’를 통해 서울시와 오투엠,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 3자간 이뤄진 나눔 협약 이후 취약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지원을 직접 실천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사회 공헌 위크는 서울시가 사회복지 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사업 컨설팅, 홍보, 지원 등 기업 및 단체의 성공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토탈 서비스 제공 행사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김현훈 협회장은 “물품 기부를 통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에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투엠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사회 공헌센터는 앞으로도 민간자원 개발을 확대해 다양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종원 기획관은 “어르신, 장애인 등 다수의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마스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 중인 기업들의 따듯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소중한 나눔에 힘입어 서울 시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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