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와 2차전지주 동반 강세 돋보여
- 비트코인 부진 여전
- 테슬라와 넷플릭스 실적 주목 필요
오늘 증시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급등에 종일 들썩이며 관심이 집중됐다. 엘앤에프와 천보도 동반 강세를 띄며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출시와 실적 발표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에코프로는 JYP Ent, 금양 등과 함께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선반영까지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시총이 30조원에 육박하고 있어 카카오를 넘어 NAVER에 육박하고 있는 점은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를 포함해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까지 모두 상승 마감해 배터리 관련주들이 시장을 이끌었고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는 조정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SK하이닉스는 소폭 반등을 보였다. 한편 20일 예정된 KB금융 등 대형 은행주의 실적도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 증시는 속도조절과 환율동향을 소화하면서 완만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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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가 시총 30조에 육박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
현재 비트코인은 다소 부진해 3850만원 부근까지 밀려나고 있다. 블랙록 ETF와 관련된 불확실성과 미 은행권 안정이 발목을 잡는 것으로 보여 상승 탄력은 당분간 요원할 것으로 보여진다. 환율은 오늘 안정세를 이어가며 달러 당 1260.6원까지 내려왔고, 미 지수선물은 보합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시간외에선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 알파벳 등이 큰 변동 없는 양상이며 웰스파고와 JP모건, BoA 등도 보합권에 걸쳐 있다. 오늘 미 증시는 소매판매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 테슬라와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가 임박하고 있는 만큼 이들 종목 흐름에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미 증시도 '골디락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안정된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전국을 덮치고 있는 호우에 안전과 건강 잘 챙기며 즐거운 하루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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