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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연합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가정간편식과 밀키트를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50여곳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여부,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와함께 불고기·햄·밀키트 등 식육가공품 1000여건을 현장에서 수거하거나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도 검사하고, 단백질·지방·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분석을 통해 영양표시 적정성도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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