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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투시도(사진: 현대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에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해당 지역에 오피스텔 1393실을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6층까지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1년 1월이다.
단지에는 호실별 발코니와 우물천장 등이 적용되며, 주차시설은 호실당 약 1.19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공용시설로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되며, 어린이 놀이공간 'H 아이숲'과 반려동물 전용시설 'H 위드펫'도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가 추진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개발구역이다. 복합용지 3블록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조성되며, 2블록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기술 연구시설인 'HMG퓨처콤플렉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구역 내에는 현대백화점이 위탁 운영하는 상업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에는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계열사의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할 '포스코글로벌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시설로는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복정역 일대에서는 위례선 트램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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