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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청호초중학교(사진:SK인천석유화학)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SK 인천 석유화학이 청호초중학교 작은 도서관에 환경, 과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기증했다.
SK 인천석유화학이 청라국제도시에 개관한 청호초중학교 부근 ‘작은 도서관‘에 배치될 도서 기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도서 기증식엔 이재현 서구청장, 권영민 청호초중교장, 홍욱표 SK 경영혁신 실장과 청라 2동 주민자치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장, 학부모 대표가 참석했다.
작은 도서관은 인천 서구청이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도서관으로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천 서구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로 학교 내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고 국비 2억 1755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끝냈다.
도서관은 509㎡로 일반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을 갖춰 장서는 3950권을 보유 중이다.
힌편, SK는 이번 청호초중학교 작은 도서관을 시작으로 인천 서구지역 작은 도서관에 환경, 과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기증하는 ’책 드림 행복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욱표 SK 실장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사 인근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풍성한 독서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문화 분야의 공헌 사업을 폭넓게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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