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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택시 버스 운행(사진:괴산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북 괴산군이 학생들의 야간 자율학습 후 늦은 귀가를 돕고자 버스3대와 택시 6대를 운영한다.
7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역의 유일한 인문계 고교인 괴산고는 오는 12월 1일까지 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야간 자율학습을 진행한다.
이에 학생들은 자율학습이 있는 매주 월~목 밤 9시 30분 이후 늦은 귀가에 나선다.
군은 이 시각에 맞춰 버스 3대와 택시 6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인원이 많은 감물· 목도 ·칠성 방향은 버스를 운행하며 요금은 천원이다.
나머지 청천· 문광 ·불정 ·유창· 청안 ·연풍· 사리 ·증평 ·장연· 쌍곡 방향은 택시를 배치시켰다.
택시 요금은 학생 기준 1천만 지불하면 나머지 요금은 군이 지원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학부모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전귀가할 수있도록 돕기 위해 차량 운행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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