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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F&C · 넥스트플레이어 로고 (사진:넷마블)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넷마블F&C가 넥스트플레이어의 자회사 합류로 자사가 구축한 블록체인 생태계 ‘큐브’에 커머스 영역을 확장했다.
넷마블 F&C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넥스트 플레이어 지분을 매수해 완전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 에프앤씨와 넥스트 플레이어의 주식교환 비율은 1대 7.3882201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7월 8일이다. 넷마블F&C는 주식교환을 위해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제 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단행한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넥스트플레이어는 현재까지 진행해 온 2,000여개 캠페인과 200만명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트렌드에 맞는 제품 기획, 마케팅, 판매 분석을 제공한다. 20~30대 고객들은 대상으로 한 ▲이너뷰티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일반 식품 ▲화장품 ▲반려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넷마블 에프엔씨는 넥스트플레이어의 자회사 합류로 자사가 구축한 블록체인 생태계 ‘큐브’에 커머스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큐브는 ▲게임 ▲웹툰 및 웹소설 ▲커머스 ▲디지털 휴먼 ▲ 암호화폐 ▲지갑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메타노믹스 인프라를 목표로 최근 ‘골든 브로스’, ‘요괴 듀얼’, ‘메타 풋볼’ 등 게임라인업과 주요 투자사를 공개했다.
넷마블 에프앤씨는 큐브에서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컨텐츠를 제안하고 암호화폐 경제와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서우원 대표는 “넥스트 플레이어와 협업해 블록체인 생태계에 적합한 커머스 환경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기획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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