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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
백신 접종 후 증상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아마도 백신 접종 후 증상과 확진 후 증상이 비슷한 것으로 느껴진다.
대부분 인위적으로 항체를 형성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해 왔다. 인체에 접종하는 백신은 모형의 코로나19이다. 이 모형의 코로나19가 투입되므로 인체는 반응해서 항체를 형성한다.
모형의 코로나19가 인체에 투입되면 인체는 본능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킨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바이러스는 고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이때 건강한 사람일수록 고열이 많이 일어난다. 이런 이유로 체온 38℃까지는 해열제 복용을 하지 않아야 한다. 고열로 인해서 침입한 바이러스를 쇠퇴하기 위한 과정인데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리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38℃ 이상 급격하게 올라가면 고열로 인한 인체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해열제로 인해 체온을 떨어뜨려야 한다.
또한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면 면역세포가 왕성하게 활동해 '사이토카인'이 분비해 저항력을 높인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사이토카인' 분비가 늘어나지만 과다하면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켜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생명을 앗아간다. 지난 2020년 확진자 중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아주 건강한 10대와 20대였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로 정의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인체는 외부의 바이러스 침입에 대해 왕성하게 대응한다. 백신을 접종 후에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백신을 접종하면 모형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므로 고열과 함께 적정한 사이토카인 분비 등으로 인해서 적정한 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 침투를 예방할 수 있는 항체가 형성된다.
이처럼 모형의 바이러스가 침입할 때 각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은 실제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도 모형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할 것이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하게 두통을 동반한 독감 수준의 상태였는데 확진 후에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우리 인체에 침투된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일정 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3,4일 이내에 급격하게 증식되고 이때 타인에게 전염해서 바이러스는 왕성하게 다시 활동하게 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 스스로 쇠퇴해간다.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주일 이내인데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3일 이내라고 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미크론은 1주일 정도의 사이클이 형성된다. 아마도 이런 기준에서 우리나라는 자가격리 기간을 7일로 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질병예방관리청(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더라도 백신에 노출되었을 경우 5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한다.
인체에 침입한 바이러스가 왕성한 동안에 고열로 인해서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큰 문제가 된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폐렴이다. 폐렴이 심하면 중중환자로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대부분 노인들의 사망 원인은 결국 폐렴이 많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부분 폐까지 침입하지 못하고 목에서 머물기 때문에 인후통이 심하다고 한다. 백신을 접종하면 오미크론은 폐까지 침입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호흡곤란이 있으면 문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심각할 수 있다. 가만히 있을 때도 숨이 차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흉부가 불편하고 호흡에 약간 불편함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뭔가 폐에 이상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긴급히 병원에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
한편, 중중환자에게 산소 포화도가 중요하다. 산소포화도는 혈액속에 포함된 산소의 양이다. 대부분 100%지만 증상으로 인해 산소포화도가 점점 떨어진다. 산소포화도가 90%로 떨어지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90%이하 부터는 상당히 빠른 시간에서 이뤄지며 60% 이하는 아주 위험하다고 한다. 그래서 산소포화도는 95%이하로 떨어지면 신속한 의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산소투입이다. 산소 포화도가 떨어졌는데도 적절한 시기에 응급실 병상이 업어 기다리다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이런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전세계는 3년째 코로나19 와 함께 하고 있다. 인류는 의술과 함께 항체를 형성하면서 심리안전에 의한 면역력도 높아가고 있다.
국내 확진자 1천만명의 시대가 곧 다가오고 있다. 하루 평균 이동 인구 1500만명의 70%인 1천만명이 가장 강력한 일명 슈퍼항체를 갖게 되어 코로나의 끝은 머지않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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