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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회용기사용(사진:구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구미시가 1회용품 폐기물과 1회용 음료 컵을 줄이기 위해 음식 배달 및 포장시 다회용기를 지원한다.
경북 구미시는 음식 배달과 음료 포장 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다회용기 사용 촉진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배달 1회 용품 폐기물과 다량 발생하는 1회용 음료 컵 폐기물을 감소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이에 음식점 60여 곳, 카페 100곳이 참여하며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과 카페는 ‘지구지킴이’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을 이용해 다회용기 음식을 주문하면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전용 가방으로 배달받게 된다,
음식을 먹고 난 후 앱을 통해 다회용기 수거를 요청하고 가방에 용기를 담아 문 앞에 내놓으면 전문 세척 업체가 회수해 위생적으로 7단계에 걸쳐 세척 살균 소독해 다시 음식점에 전해준다.
한편, 음료 포장은 카페에서 다회용기 사용 주문 후 앱에 사용 수량을 입력하여 이용하고 반납 시 사업 참여 매장 또는 시청 반납함에 비치된 QR코드를 찍어 반납 수량 입력 후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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