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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스프라임4 제품(사진:한국타이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유럽시장에 여름용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4' 제품을 출시해 전면에 내세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최근 유럽 시장에 여름용 타이어인 벤투스 프라임 4를 출시했다.
타어어 규격은 16~20인치까지 아우르는 67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면 폭의 경우 195~ 255mm, 편평비는 40~65까지 제공한다.
벤투스 프라임 4는 다운 스포츠 디자인이 아닌 컴포트 디자인을 채택했다. 그 이유는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주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타이어 제품보다 접지력이 크게 향성되,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여기에 3D 트레드 블록 설계를 바탕으로 소음을 최소화시키고 핸들링 정확도를 상승시켰다. 무엇보다 한국타이어의 고 마일리지 복합 기술을 통해 내구성을 20%을 증가해 이전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5분의 1만큼 늘었다.
아울러 벤투스 프라임 3의 후속작이라는 점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벤투스 프라임 3은 유럽에서 가장 판매율이 높은 한국타이어의 효자 제품이다. 당시 유럽 타이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인기몰이에 성공, 지난 2015년~2022년까지 약 2천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상훈 본부장은 “벤투스 프라임 3의 장점을 향상시킨 차세대 제품인 벤투스 프라임 4가 고객들에게 훨씬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투스 프라임 4는 아직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아 현재까지는 따로 출시 계획은 마련된 바 없다. 하지만 여름용 타이어라는 점에 상반기 내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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