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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청 전경(사진: 홍천군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홍천군은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홍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무 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홍천군은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모두 5000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눠줬다. 묘목 배부는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봄철 산불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홍천군은 지난달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높이고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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