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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영희 (사진:문화재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보유자가 개인 소유 토지 5474㎡를 국가에 기부했다.
문화재청은 19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기부 토지 내에 위치한 이영희 보유자 자택에서 기부채납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재청은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국가무형문화재 예능 전수 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평소 무형문화재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전수 교육관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한 이영희 보유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에 포함된 개인 토지 등을 기부했으며 전수 교육관 건립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는 바램을 전달했다.
한편, 문화재청 관계자는 “전수교육관은 국민을 위한 실내 공연장, 체험과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전승자 양성 공간으로도 조성해 전승자들이 무형문화재의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자부심과 명예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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