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량 의원 “우이신설연장선이 원안대로 조속히 착공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
| ▲ 송아량 의원, 우이신설연장선 방학선 환승을 통해 동북지역이 대중교통의 거점이 되야 한다고 주정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우이신설연장선은 방학선 환승을 통해 동북지역이 대중교통의 거점이 되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 교통위원회)은 지난 15일 우이신설연장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및 기본계획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해당 도시철도의 필요성 강조와 원안대로 조속히 착공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이다.
이번 공청회는 기본계획 승인을 목전에 둔 ‘우이신설연장선’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15조 제2항 및 '도시철도법' 제6조 제3항에 의거해 개최됐다. 송 의원은 이날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에서 우이신설연장선에 대한 주민 염원과 방학역 환승의 필요성, 정거장 위치선정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우이신설연장선은 기존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경원선) 도봉구 방학역을 연결하는 연장노선이다. 총 사업비 4403억원 총연장 3.93km로 3개의 정거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2022년 3월 현재, 도시철도 착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전절차인 기본계획 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년 착공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삼았다.
이에 송아량 의원은 “우이신설연장선은 방학역 환승과 추후 동북선 연장과의 연계를 고려한 정거장의 위치선정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며, “그 시작은 기획재정부의 기본계획 승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도봉구를 포함한 서울 동북부지역이 더 이상 교통소외지역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의 명실상부한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 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