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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앙보훈회관(사진=대한민국상이군경회 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국가보훈처와 2020 네덜란드 인빅터스게임 대회에 상이군인 선수 11명, 진행스탭 및 선수보조 19명 등 4종목 30명의 선수단 파견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2020 네덜란드 인빅터스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종목별 상이군인 선수는 양궁 2명, 싸이클 5명, 육상 3명, 수영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종목 1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총괄매니저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한태호 복지국장이 선임됐다. 진행스탭 및 선수보조는 국가보훈처, 대한민국상이군경회(체육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직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한민국이 최초로 참가하는 인빅터스게임은 전세계 상이군인의 화합과 재활 촉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상이군인에 대한 전세계적인 예우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4년 영국의 해리왕자가 창설한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이다. 2014년 제1회 영국 인빅터스게임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된다.
각국은 인빅터스게임 참가를 통해 적극적인 국방·보훈 외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2019년에 인빅터스게임 초청국 지위를 획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 후, 2022년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0 네덜란드 인빅터스게임은 20개국 500여 명의 각국 상이군인 대표선수가 참가해 총 10 종목에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4월 1일 최종소집훈련 입소식을 실시하고, 대회 준비에 필요한 실전 훈련 및 국가대표 선수단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4월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내 강당에서 결단식을 통해 대회 선전을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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