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결혼정보회사 웨딩시그널이 상담과 회원 매칭을 담당할 전문 인력 확충에 나선다.
웨딩시그널은 2026년 하반기 전문 커플매니저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력 충원은 회원 상담과 매칭 업무를 담당하는 커플매니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웨딩시그널은 회원별 상담과 매칭 과정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해 관련 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과 주부 등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도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회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상담하는 업무 특성상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이 주요 직무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웨딩시그널은 선발된 인재들이 성혼 전문가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고객 분석법, 심리 상담, 매칭 노하우 등을 포함한 사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웨딩시그널 엄윤정 부대표는 “서비스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진정성 있는 매칭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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