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1등치과 박대송 원장, 모퉁이돌 작은도서관에 발전기금 기부...교육 지원 나서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6-04 14:13:25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청주1등치과 박대송 원장이 장애인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주1등치과 박대송 대표원장은 최근 모퉁이돌 작은도서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활용될 계획이다.

모퉁이돌 작은도서관은 지역 내 장애인과 청소년을 위한 독서·문화·교육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공간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기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신규 교육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도서관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드론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용 장비를 확보함에 따라 참가자들은 직접 드론을 조작하고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계에서는 최근 실습과 체험을 접목한 학습 방식이 학생들의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대송 대표원장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주1등치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원장은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교육 지원과 장애인 단체 후원, 지역사회 복지사업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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