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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AI 이미지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4일 오후 7시 3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매장 일부가 불에 탔다.
이 화재로 전체 면적 300㎡ 규모의 매장 가운데 100㎡가 소실됐으며 5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식당에 있던 손님과 직원 등 10여 명은 화재 발생 직후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테이블과 연결된 흡기 배관인 후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배관 내부의 기름때 등 가연성 물질에 불이 옮겨붙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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